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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체험교육장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3월 26일 토요일
날씨 맑음

 

자연순환농업현장 체험 및 교육을 하기위하여 교육장을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앞으로 농장 체험은 무엇을 만드는 것보다는
자연순환농업이 이루어지는 그 현장자체가 체험이며 교육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교육현장이 쾌적한 환경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에 교육장을 꾸며봤습니다.

교육장을 들어서면 보이는 모습

 농산물 판매 전시대


입구에 농장주 사진과 표창장 및 각종 인증서들

농장 홍보 동영상을 보여드리기 위한 DVD 재생용 TV설치

한국농수산대학 홍보대사 신순규 대표

각종 아이리스와 백합,수선화 외 구근식물 시범포장

 

 

교육장 내부 시설 모습들~~

실미원 알리미 장명숙(아내,엄마,할머니 입니다.)

실미원 제2대 예비 농장주 신지용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실미원 제3대 예비 농장주 신기훈(생후 28개월)입니다.

오늘도 실미원 가족은 농장을 찾는 체험객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
생명이 살아 움직이는 곳...
그리고, 고향과 같은 푸근함이 있는 곳...

실미원은 대문이 없습니다.
언제나 또 누구나 환영한다는 의미라고 실미원 대표 신순규님이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
고향이 그리울때,
누군가 보고싶을때,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언제든지 오십시요 실미원에는 마음이 따뜻한 가족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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