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농업인! 스마트폰은 어떤 것을 선택할까?
사이버농업인에게 이제 스마트폰은 제3의 농기구라 불리워집니다.
그렇다면 어떤 스마트폰을 골라야 할까요?
이것이 참으로 문제입니다.
사이버농업인들은 얼리어답터가 아니기에 최신형 스마트폰은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유라면 처음 나온 신제품 스마트폰들은 일단 가격이 80~100만원대입니다.
아무리 보조금을 지원받고 24개월 약정으로 할인을 받는다고 하여도 월 7만원정도 이상의 사용료가 나옵니다.
통신사별로 대충 주력종목 알아볼까요?
1. KTF
KTF의 주력스마트폰은 아이폰4입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이폰3Gs 8G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이폰4가 출시되었기에 구버전인 아이폰3Gs 8G는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할 경우 월정액 4.5만원을 쓴다면 공짜폰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대리점에 가면 대부분 3Gs를 팔지 않습니다.
대리점은 인터넷으로 파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더 비싸기에 같은 기종이라면 월 5000원정도는 더 부담이 될겁니다.
아이폰의 장점이라면 어플이 최고로 많아서 편리합니다.
대체로 무난한 선택이며 아이폰4를 선택한다 할지라도 SKT의 갤럭시S보다는 저렴합니다.
2. SKT
SKT의 주력 스마트폰은 갤럭시S입니다.
SKT에서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대체로 비쌉니다.
요즘 출시되는 신제품들은 대부분 안드로이드기반 스마트폰이기에 거기서 거기이긴 한데
삼성의 갤럭시S가 제일 많이 팔렸습니다.
갤럭시S는 최고사양을 자랑하므로 무조건 비쌉니다.
아이폰4가 본격적으로 풀리면 가격이 떨어질거라 예상이 됩니다.
3. LGU+
LGU+의 스마트폰들은 그다지 많지가 않습니다.
제일 잘 팔린 제품은 옵티머스Q입니다.
특징이라면 퀴티키보드자판이 있습니다.
LGU+의최고 장점이라면 스마트폰 저체 가격도 저렴하고 통신비도 저렴합니다.
인터넷으로 산다면 월 4.5만원 정액이면 기계값은 무료로 빠집니다.
사이버농업인들이 스마트폰을 쓰게 되면 주로 사용하는게 SNS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때문에 스마트폰은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굳이 비싼걸 살 필요가 있을까 ?
그런 생각이 듭니다.
10월이면 보급형 스마트폰들이 많이 나올거라 예상이 됩니다.
보급형 스마트폰들이 어쩌면 더 사용하기에는 편할지도 모릅니다.
보통 보급형들이 사용하기 단순하기 때문이죠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폰이 비싸다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어플이 더 좋은 것을 쓰는 것도 아닙니다.
어차피 쓰는 어플들은 똑같죠.
아이폰을 산다면 3Gs버전
안드로이드폰을 산다면 갤럭시S보다는 옵티머스Q를 추천합니다.
사이버농업인에게 이제 스마트폰은 제3의 농기구라 불리워집니다.
그렇다면 어떤 스마트폰을 골라야 할까요?
이것이 참으로 문제입니다.
사이버농업인들은 얼리어답터가 아니기에 최신형 스마트폰은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유라면 처음 나온 신제품 스마트폰들은 일단 가격이 80~100만원대입니다.
아무리 보조금을 지원받고 24개월 약정으로 할인을 받는다고 하여도 월 7만원정도 이상의 사용료가 나옵니다.
통신사별로 대충 주력종목 알아볼까요?
1. KTF
KTF의 주력스마트폰은 아이폰4입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이폰3Gs 8G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이폰4가 출시되었기에 구버전인 아이폰3Gs 8G는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할 경우 월정액 4.5만원을 쓴다면 공짜폰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대리점에 가면 대부분 3Gs를 팔지 않습니다.
대리점은 인터넷으로 파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더 비싸기에 같은 기종이라면 월 5000원정도는 더 부담이 될겁니다.
아이폰의 장점이라면 어플이 최고로 많아서 편리합니다.
대체로 무난한 선택이며 아이폰4를 선택한다 할지라도 SKT의 갤럭시S보다는 저렴합니다.
2. SKT
SKT의 주력 스마트폰은 갤럭시S입니다.
SKT에서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대체로 비쌉니다.
요즘 출시되는 신제품들은 대부분 안드로이드기반 스마트폰이기에 거기서 거기이긴 한데
삼성의 갤럭시S가 제일 많이 팔렸습니다.
갤럭시S는 최고사양을 자랑하므로 무조건 비쌉니다.
아이폰4가 본격적으로 풀리면 가격이 떨어질거라 예상이 됩니다.
3. LGU+
LGU+의 스마트폰들은 그다지 많지가 않습니다.
제일 잘 팔린 제품은 옵티머스Q입니다.
특징이라면 퀴티키보드자판이 있습니다.
LGU+의최고 장점이라면 스마트폰 저체 가격도 저렴하고 통신비도 저렴합니다.
인터넷으로 산다면 월 4.5만원 정액이면 기계값은 무료로 빠집니다.
사이버농업인들이 스마트폰을 쓰게 되면 주로 사용하는게 SNS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때문에 스마트폰은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굳이 비싼걸 살 필요가 있을까 ?
그런 생각이 듭니다.
10월이면 보급형 스마트폰들이 많이 나올거라 예상이 됩니다.
보급형 스마트폰들이 어쩌면 더 사용하기에는 편할지도 모릅니다.
보통 보급형들이 사용하기 단순하기 때문이죠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폰이 비싸다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어플이 더 좋은 것을 쓰는 것도 아닙니다.
어차피 쓰는 어플들은 똑같죠.
아이폰을 산다면 3Gs버전
안드로이드폰을 산다면 갤럭시S보다는 옵티머스Q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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