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블로그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좀 약할 뿐이죠!
블로그는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참 좋은 도구입니다.
지명도가 올라갈수록 검색유입이 좋죠.
그런데 지명도를 올리기위해 블로거들끼리 서로 이웃을 맺고
댓글도 남기고 답글도 남기는 행위를 하는데
SNS와 별반 다를 것은 없습니다.
이제 블로그도 SNS부분이 강화가 되고 있습니다.
이웃 블로그에 새 글이 올라온다던지
내가 이웃블로그에 달아놓은 댓글에 답글이 달리는게 실시간으로 알 수 있으며
심지어는 핸드폰 문자로 알려주기까지 합니다.
특히 댓글관리는 지속적으로 발전을 할거라 예상이 됩니다.
아마도 페이스북처럼 댓글에 답글을 달기 위해
굳이 다시 또 블로그를 방문할 필요는 없게 하겠죠!
이제 블로그도 진화가 됩니다.
예전처럼 글만 올리면 검색을 통해 유입이 되는게 아니라
블로거의 소셜네트워크(인맥)에 따라 검색도 더 잘되게 바뀌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그런면에서 네이버나 다음블로그는 서로 이웃개념이 있는데
티스토리는 그런 개념이 없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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