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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농촌칼럼

지리산 소셜포럼


지리산....
하동고을, 구례고을의 농민들이 모였습니다.
조영남의 화개장터에 나오는 노래가사처럼 모였답니다.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니 제법 식당 한가득입니다...그동안 입이 심심했던 모양입니다.
산골에 살다보니 세상살아가는 소식을 통하는 것이 인터넷을 통해서 바깥세상을 엿볼 수 있는 
어쩌면 소셜미디어가 가장 필요한 곳이 농촌이나 산골이 아닐까요?

저의 이야기는
농촌은 스토리마케팅이다. 브랜드 이야기....결론 소셜미디어는 농기구다.

방호정님의
경험에서 울러나오는
백만장자 부자농부만들기  강의

진지하게 경청하는 사람들....


소셜미디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너무나 빠르게 진화하는 소셜미디어들....

소셜미디어를 농기구처럼 다룰 수 있는 그날을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