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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농촌탐방

장성 초지마을의 사과를 맛보다

장성 초지마을의 사과를 맛보다


여행을 하는 중에 장성초지마을을 들렸습니다.
사과가 주렁주렁 열려있는 풋가실 사과농장을 들어서니 사과향기가 온 몸으로 퍼지는 듯 해요!


농장지기 박래일(010-3609-4582)입니다.
사과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올 해는 여름에 비가 많이 오고
중간에 태풍이 불고
된서리가 일찍 와서 전반적으로 작황이 안 좋다고 합니다.


사과는 과수원에서 바로 따서 손으로 딱아내고
껍질 째 먹는게 최고로 맛이 좋죠!

장성 초지마을의 사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카페 장성 초지마을(http://cafe.daum.net/jnjschoji)에 가시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